`48시간 국민행동 마지막날 충돌없이 마무리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설정하고 미국 쇠고기 수입의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48시간 국민행동이 22일 별다른 충돌없이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시민 2천500여명(경찰추산.주최측 1만여명)은 오후 8시 40분께부터 을지로-종로-광화문으로 거리행진을 벌이며 `추가협상 기만이다, `재협상을 실시하라,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은 청와대 길목인 세종로사거리에 도착해 별도의 집회ㆍ문화제를 열었으나 전날 장시간 경찰과 격렬히 대치한 것과는 달리 10여분 만에 자리를 털고 서울광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시민 대다수는 서울광장에 도착한 뒤 오후 10시께 일상생활 복귀를 준비하려고 귀가했으나 세종로에는 250여명이 남아 도로를 점거하고 문화제를 계속했다.

박원석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은 앞서 오후 7시에 열린 촛불집회에서 "(20일부터 시작된) 48시간 국민행동을 마무리하는 밤에 촛불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여러분 얼굴에 보인다"며 "정부가 고시 발표를 미루기로 한 건 밤새 비를 맞으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외친 우리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토론장인 아고라의 이용자 200여명은 오후 7시부터 여의도 KBS앞에서 감사원의 KBS 특별감사를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따로 열었다.

청계광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보수성향의 단체들로 구성된 `거짓촛불 반대 애국시민 대연합 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집회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불법 시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촛불집회를 비판했으나 같은 시간 주변에 있던 촛불집회 참여자들과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jangje@yna.co.kr

촬영:김성수 VJ, 편집: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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