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슈퍼마켓에 미국과자 오레오가 있다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245 視聴

앵커)
프랑스 출신 종군 기자인 다큐멘터리스트 디에고 부뉴엘이 지난해 배우로 위장해 북한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산 과자를 파는 북한 슈퍼마켓 성직자가 없는 성당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북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젭니다.

(리포트)
다큐멘터리 밀착취재 ‘북한을 가다에는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제작자인 프랑스 출신 종군기자 디에고 부뉴엘은 북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고자 기자가 아닌 배우로 위장했습니다.

디에고 부뉴엘 "모든 안무는 철저히 연습돼 즉흥적인 것은 한 동작도 없습니다."

입국 당시 휴대전화와 GPS 장치, 신문까지 강제 압수당하고 2명의 감시자가 24시간 동행하는 등 촬영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북한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하고 은밀한 모습들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0만 명이 출연하는 북한의 건국 60주년 기념 공연인 아리랑의 광경도 덤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활상을 보여주는 흥밋거리에 머물지 않고 미국산 과자가 가득한 평양 시내 슈퍼마켓과 기아로 고통 받는 시골 모습을 통해 북한 체제의 모순을 지적합니다.
또 북한 쪽에서 바라본 판문점의 모습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디에고 부뉴엘의 밀착취재 ‘북한을 가다’가 오는 25일 밤 11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연합뉴스 한경훈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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