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3일 국제 뇌과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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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23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08 국제 뇌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IST에 따르면 뇌 융합과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뇌 연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뇌의학, 생물학 연구분야 교수와 학생, 관련기업체 연구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 서울대 공대 김성준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뇌 신경구조 연구실 노부유키 누키나 교수,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김경태 교수가 초청연사로 나서 치매 치료제 개발과 손상된 뇌 회복술, 뇌질환, 생체시계 작동기작 연구 등에 대해 발제했다.
DGIST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뇌연구원의 설립방향과 뇌융합기술 육성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될 것"이라고 말했다.
DGIST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식경제자유구역 건설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연계, 앞으로 DGIST를 뇌 분야 중심의 IT, BT, NT 융합기술연구소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mshan@yna.co.kr

촬영,편집 : 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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