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신생팀 강원FC에 14명 우선지명 보장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77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부터 프로축구 `제15구단으로 참가하는 강원도민 축구단(가칭 강원 FC)이 기존 구단들의 든든한 측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23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근 창단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강원 FC에 10월 신인 드래프트 때 14명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14개 구단이 1순위 지명권을 모두 강원 FC를 양보한 파격적인 지원이다.

앞서 2006년부터 K-리그에 참가한 경남 FC가 창단 당시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명을 우선 지명했던 것보다 4명이나 많은 인원이다.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할 때 구단별로 보호선수 11명을 묶었던 전례를 따르지는 않지만 기존 선수 중 강원 FC가 트레이드를 요청하면 전력에 큰 차질이 없는 한 긍정적으로 경기력 보강을 위해 도와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축구 대표팀 일정을 감안해 정규리그 18라운드인 9월 6일과 7일 경기를 10월29일로 옮겨 주는 등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K-리그 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프로젝트 K를 이사들에게 보고한 뒤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12명 이내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고 연맹 사단법인 설립 총회를 7월 말이나 8월 초 열기로 결정했다.

chil8811@yna.co.kr

촬영, 편집: 신상균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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