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 도착시간이 가장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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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 시민들은 119 구급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하면서도 구급차 도착 시간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해 11월 만 20세 이상 119구급대 이용 시민 1천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 항목별 만족도는 신고시 전화 응대 친절성 97.8%, 출동한 구급대원의 친절성 및 전화 응대 전문성 97.0%, 구급 차량 이용의 편리성 96.0%,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95.1%, 응급처치 능력의 전문성 94.1%, 구급차 도착하기까지 소요 시간 93.1%, 구급차 및 응급의료 장비.시설 89.3%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개선 사항으로는 구급차 도착 시간(49.7%), 신속한 응급처치(14.1%), 구급차 및 응급의료 장비.시설(11.7%) 등을 꼽았다.

본부 관계자는 "전년 설문조사 때 개선 사항 2순위였던 `구급대원 응급처치 능력의 전문성은 응급구조사 1급 요원들을 배치해 개선됐으나 구급차 도착 시간은 여전히 개선사항 1순위로 꼽혔다"고 말했다.

또 119구급대 이용자들이 답한 신고 후 구급차 도착 시간은 6∼10분 이내 40.1%, 5분 이내 37.1% 등 10분 이내가 대부분이었으나 21분 이상이라는 응답도 3.1%에 달했다.

구급차 도착시간은 평균 9.33분으로 조사돼 2005년(10.9분)에 비해 다소 개선됐다.

119 구급대 이용 사유는 급성질병(46.4%), 사고.부상(25.4%), 만성질병(23.2%)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또 이용 시간대는 오전 8시∼낮 12시가 2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정오∼오후 4시(17.6%), 오후 8시∼자정(1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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