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새만금특별법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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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전북도는 올 한해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이를 뒷받침할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첨단부품소재 공급단지 조성과 식품산업클러스터, 지역특화형 연구단지, 국제해양관광지 조성 사업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김완주(金完柱) 지사는 4일 전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내부개발과 특별법 제정에 온 정성을 쏟고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전북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부품소재와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만금 종합개발 국제공모를 통해 독창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역량을 모아 상반기에 국회에서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 특별법이 올 대선을 앞두고 타 지역 경쟁 프로젝트에 밀려 전락하거나 자칫 미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들고 "배수진을 치는 심정으로 새만금특별법과 3대 신성장동력사업 추진에 도정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아울러 ▲500개 기업유치와 ▲조선산업 클러스터 건설 ▲지역간 균형발전 ▲서민경제 활성화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 ▲KTX 연계한 교통망 구축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기반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반면 김 지사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2교대 근무제 도입이 지난 3일 노조의 반대로 무산된데 대해 심적으로 괴로웠다"고 말하고 "하루빨리 노사가 재협상을 통해 정상화 길을 되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lc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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