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제 주민이 책임진다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동네 특성에 맞게 의제를 정하고 주민이 앞장서 실천하는 노원구 마을의제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 끝자락에 자리잡은 작은 텃밭.

주렁주렁 열매를 맺은 토마토와 잘 익은 고추까지..

이 곳엔 10가지가 넘는 농작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말농장이란 중계본동만의 테마를 정해 주민들이 뜻을 모은 결괍니다.

이 곳에서 수확된 농작물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수 / 노원구 중계본동
이 동네에 어려운 이웃이 많아서, 경로당을 중심으로 수확한 채소를 전해주고 있다.

노원구 상계8동의 마을의제, 즉 테마는 안전한 마을입니다.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주민들 스스로 안전 방범대를 조직했습니다.

3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조를 나누어 아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스탠딩) 이혜진 기자 / star84@cnm.co.kr
이 같은 마을의제 사업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노원구 21개동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의제 사업은 획일적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우 팀장 / 노원구청 주민자치과
토론회를 열어 마을의제 90가지를 모았다. 이제는 주민 스스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마을의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배치해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C&M뉴스 이혜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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