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어린이합창단 30명 헌화.공연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할아버지가 북한군과 싸웠던 지역에 오게돼 기쁩니다."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6천여명의 지상군을 파견했던 혈맹국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이 6.25전쟁 발발 5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강원 춘천시를 찾았다.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투게더의 주선으로 방한한 어린이 합창단 30명은 이날 오전 춘천시 공지천에 있는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탑을 찾아 헌화하는 등 추모행사를 가졌다.

합창단은 또 인근에 있는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관을 찾아 6.25전쟁 당시 조국의 군대가 전투에 사용했던 무기와 생활 공예품 등을 둘러봤다.

살렘 요하네스(9) 양은 "할아버지가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싸웠던 지역에 오게 돼 기쁘다"면서 "할아버지가 전투 장비도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잘 싸워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 춘천문예회관에서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에티오피아의 노래 등을 들려주는 합창공연을 갖고 6.25전쟁 58주년을 맞는 25일에는 대전 계룡대에서도 한국의 육.해.공군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2006년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투게더의 지원으로 창단된 에티 어린이합창단의 해외 공연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기간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3차례에 걸쳐 6천37명을 파병했으며 강원도 화천과 양구, 철원지역의 전투에서 123명이 숨지고 536명이 부상했다.

춘천시는 2004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市와 자매결연을 하고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재:이해용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30명,어린이합창단,에티오피아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726
全体アクセス
15,957,093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7:4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