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6.25 전몰용사 추모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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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6.25 전쟁 발발 58주년, 정전 5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유엔기념공원관리처에 따르면 부산종교인평화회의가 이날 오전 부산유엔기념공원 추모관에서 100여명의 종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위령제를 갖고 상징구역에 헌화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꽃꽂이 단체인 잎사귀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꽃작품과 차를 유엔기념공원내 참전국기대 앞에 올리는 `유엔 전몰용사 추모 헌화제 및 헌다례를 갖는다.

25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주최로 6.25 참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 및 자유수호결의대회가 유엔기념공원과 문화회관에서 2천여명의 시민과 연맹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는 정전협정 기념일(7월27일)을 앞두고 캐나다와 노르웨이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부산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는 행사도 열린다.

캐나다 참전용사와 유가족 130명은 7월14일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정전 5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공식행사에 앞서 6.25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이 해 뜰 무렵인 오전 5시 전통의식으로 전쟁에서 희생된 전우들의 넋을 위로하게 된다.

또 7월21일에는 노르웨이 참전용사 33명이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정전 5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유엔기념공원관리처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난 6월25일에 의미를 두고 기념행사를 열지만 참전국에서는 정전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근대역사관은 6.25전쟁 발발 58주년을 맞아 전쟁의 역사적인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24일부터 29일까지 `태백산맥 `북한군 `웰컴 투 동막골 등 영화 3편과 `맥아더와 한국전쟁 1,2부 `한국전쟁 이렇게 시작됐다 `임시수도 등 다큐멘터리 6편을 상영한다.

촬영 , 편집 = 노경민 VJ (부산취재본부)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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