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G8 회의서 기후변화 정상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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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내달 일본 도야코에서 열리는 서방선진 8개국(G8) 정상회담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정상선언이 발표된다.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1∼22일 서울에서 열린 기후변화 주요국 회의(MEM)에서 정상선언의 내용이 준비됐다"며 "준비한 선언이 내달 G8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달 초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는 G8 회원국 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등 주요 역외국들이 초청됐다.

이번 회의의 핵심 주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문제와 장기간에 걸쳐 기후에 악영향을 주는 기존 온실가스의 부정적 영향에 대응하는 문제, 이를 위한 기술과 재정협력 문제 등이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슬로바키아가 24일 서울에서 사회보장협정 실무회의를 열어 협정 문안에 가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한국 근로자들은 슬로바키아에 파견 근무하는 동안 슬로바키아 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할 필요가 없게 된다.

외교부는 "협정은 양측의 국내 절차가 완료된 뒤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되며 최대 26억원의 연금 등 보험료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sking@yna.co.kr

영상취재.편집: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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