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1.5㎿ 태양광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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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규모로는 최대인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김해시는 26일 오전 지역 내 한림면 명동정수장에서 김종간 시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곽영욱 사장, KC코트렐㈜ 이태영 사장 등 태양광발전소 투자회사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인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서 시와 투자회사는 지난 1월 명동정수장 1만9천여㎡의 부지에 118억원을 들여 가로 85㎝, 세로 150㎝ 규모의 모듈(집광판) 8천600장을 설치해 하루 6천㎾, 연간 209만㎾(판매수익 14억원)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의 준공을 자축했다.

특히 이 태양광발전소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발전설비용량 1천500㎾급으로 정수장 건물 옥상과 경사면 등을 조화롭게 활용해 공공시설을 응용한 태양광발전소의 표준모델을 제시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이 태양광발전소에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응용한 조형물과 태양빛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물, 태양전지를 활용한 각종 장난감 등을 전시하는 쏠라파크도 마련돼 21세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교육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올해안에 삼계정수장과 창암취수장 등에도 2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3곳을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3천㎾ 규모의 민간분야 태양광발전소 추진, 태양광주택보급사업 확대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전체 전기사용량의 15%를 신재생에너지로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준공한 태양광발전소는 공공시설에 설치된 전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로 햇빛과 물의 어울림 속에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모델로 시공됐다"며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기점으로 김해시가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로 건설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bong@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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