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참전용사 무공훈장 수여식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117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노병 선배들께 반세기가 넘어 무공훈장을 바칩니다."

육군 35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사단 연병장에서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무공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6.25전쟁에서 전공을 세운 오이만(78)씨가 충무무공훈장을, 김병화(78)씨 등 9명이 화랑무공훈장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전공을 세운 뒤 부대를 옮기거나 전역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이 벌이고 있는 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반세기가 넘어 훈장을 되찾게 됐다.

행사는 전몰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과 무공훈장 수여, 열병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수훈자들은 행사 후 현역 장병과 오찬을 함께 하며 전쟁 당시의 생생한 전투경험을 들려줬다.

전동운 사단장은 "선배들의 훈장을 뒤늦게 찾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안보에 한치의 빈틈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공훈장을 받은 참전용사들은 국가유공자로 등록돼 의료혜택과 무공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자녀 취업보장과 보훈병원 진료시 할인혜택, 사망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자격이 주어진다.

sollenso@yna.co.kr

촬영, 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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