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최종 목적지로 만든다" 하이원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조기송 대표 창사 10주년 간담회서 밝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하이원리조트(하이원) 조기송 사장은 26일 "10년을 보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원의 각오는 바로 한국관광의 최종 목적지(final destination)가 되겠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날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호텔에서 가진 창사 10주년 간담회에서 "한국 관광의 단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중국의 쯔진청(紫禁城), 파리의 에펠탑과 같은 최종 목적지가 없다는 것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세계 최초의 유리돔과 세계 최장의 슬라이드(물 미끄럼틀)를 갖춘 워터폴리스를 비롯해 국내 최고 프로그램의 클럽스파, 컨벤션 중심의 최첨단 기능성 호텔 등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최소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질 수 있는 리조트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에는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론적으로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의 독점권이 없어지는 2015년 이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이는 무책임한 경영진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이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클러스트는 열악한 접근성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만들어 카지노라는 보호막이 사라진다고 해도 문화관광산업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에 따라 1998년 6월 설립된 하이원은 2000년 10월 스몰카지노&호텔 개장을 시작으로 2003년 강원랜드호텔&카지노, 2005년 골프장, 2006년 스키장 등으로 시설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하이원은 영업을 시작한 200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간 총 5조2천532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2010년에는 연간 550만명의 방문객에 1조5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h@yna.co.kr

취재:배연호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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