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심일 소령 추모제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춘천=연합뉴스) 6.25전쟁 당시 북한의 자주포를 파괴해 춘천대첩의 기틀을 마련했던 심일 소령을 기리는 추모제가 26일 강원 춘천시 102보충대 입구에서 열렸다.

춘천대첩선양회(회장 김동기)는 이날 오전 102보충대 심일 소령 흉상 앞에서 유족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추모제를 개최했다.

김 회장은 "심일 중위는 6.25전쟁 발발 당일 집채만한 북한군의 자주포가 공격해 오자 부하 5명을 특공대로 조직해 싸웠다"면서 "이로 인해 북한군은 춘천에서 발이 묶이면서 수도 서울을 공격하는 데 차질을 빚고 유엔군은 참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육군 6사단 대전차 소대장으로 춘천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심 중위는 수류탄과 화염병으로 육탄공격을 감행, 북한군 자주포 2대를 격파하는 전과를 올려 대위로 1계급 특진됐으며 1951년 1월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서 정찰활동을 하다 총격을 받고 전사했다.

그는 1951년 10월 위관장교로서는 최초로 태극무공훈장을 추서받고 소령으로 특진됐다.

취재:이해용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심지미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소령,심일,추모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682
全体アクセス
15,954,12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