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종상 “뭔가 색다른 것이 있다”

2008-06-27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앵커 잠시 후면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가 시작됩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잠시 후 8시 50분이면 최기환 아나운서와, 작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수상자, 김아중의 사회로, ‘제 45회 대종상 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25개 부문을 시상할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총 56편의 출품작 가운데 본심에 오른 30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입니다.
25개 부문에는 올해 처음 신설된 ‘일본상’이 포함됐습니다.

올 대종상에서는 그간 한국영화의 취약 장르였던 스릴러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상반기 최대 화제작인 ‘추격자’가 11개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고, 그 뒤를 ‘세븐데이즈’와 ‘궁녀’가 각각 10개와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신인급 감독의 부상도 올해 대종상의 특징입니다.
‘추격자’와 ‘궁녀’는 나홍진, 김미정 감독의 데뷔작이며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 역시 세 번째 작품으로 감독상 후보에 올라, 신인급 감독의 저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송강호와 황정민, 여기에 김윤석, 하정우가 가세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
여우주연상은 일찌감치 전도연의 수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칸 국제영화제’와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에 이은 여우주연 7관왕이 탄생할 지가 관심거리입니다.
공로상에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유동훈 이사장이 선정됐습니다.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영화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올해 대종상은 일반인 심사위원 비율을 30명 내외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대종상 인기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1인 1투표와, 올해 처음으로 개인별 인증제도도 도입했습니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무대로 꾸며지며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최정원이 뮤지컬 ‘시카고’의 한 장면으로 시상식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연합뉴스는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 다음, 야후 등과 함께 ‘제45회 대종상 영화제’를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네티즌들이 보고 싶은 장면을 덧글로 올리면 중계 내용에 곧바로 반영하는 쌍방향 중계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계획입니다.
취재.편집 진혜숙 기자 / 내레이션 조수현 아나운서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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