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불매는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위협"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장대환 신문協회장 창립 51주년 기념식서 강조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제51회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 창립기념식이 27일 오후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회원사 발행인들과 신문협회상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대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미 쇠고기 수입 문제 보도와 관련한 최근의 광고불매 운동에 대해 "특정 회원사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광고주에 대한 압박은 신문 산업 전체의 피해로 연결되고 신문 산업의 위축은 언론 자유의 침해와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포털을 매개로 한 신종 광고불매 사태를 방치할 경우 여론의 다양성을 위한 기초가 무너지고 종국적으로 독자와 국민들이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포털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번 광고불매 사태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본 틀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우려하며 "신문인들이 한 목소리를 낼 때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리는 만큼 소이(小異)를 버리고 대동(大同)을 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회원사에서 추천한 우수사원 44명이 신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광고불매는,민주주의,언론자유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20
全体アクセス
15,963,735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