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부터 앤디워홀까지 세계 거장 판화展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23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근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네의 작품 ‘에드가 포우’.
회화에서 보였던 대담함과는 달리 판화작품에는 선 하나하나 섬세함이 담겨있습니다.
입체파의 선두주자 피카소는 초록색과 회색으로 판화속의 청색시대를 재현했습니다.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에서부터 피카소, 미로, 마레까지..
전 세계 미술 거장들의 판화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안나 / 큐레이터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사를 3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근대회화의 시작인 19세기의 미술작품, 20세기 초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의 근대미술과 팝아트 등을 포함한 현대미술로 구분됐습니다.

최안나 / 큐레이터

현대미술 섹션에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숙녀와 신사’, 잭슨폴록의 ‘펜과 종이’, 빅토르 바자렐리의 ‘케렉’ 등이 선보였습니다.
앙리 마티스의 ‘실내의 여인’과, 호안 미로의 ‘바르셀로나’와 같은 근대 미술 작품들은 전통적인 기법에서 벗어나 주관적인 관점을 중시하는 새로운 모던아트의 시작을 예고합니다.
19세기 섹션에서는 마네의 ‘비누방울을 불고 있는 아이’, 츠쿠하루 후지타의 ‘두 아이’와 같은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팝아트에서부터 야수파, 입체파, 인상파까지.
근현대 미술 사조를 비교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판화전은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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