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로 18인 "위기 수습, 국정 정상화해야"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과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등 종교ㆍ학계ㆍ시민사회원로 18명은 30일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 국민에게 현재의 위기를 수습하고 국정을 정상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2008 위기 극복을 위하여 호소합니다라는 시국성명문을 통해 "40여일째 진행되는 촛불시위가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법치를 무력화하고 있다"면서 "이 난국을 초래한 일차적 책임은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통령과 정부는 그간 국민의 질타를 충분히 헤아려 새로 출발한다는 각오로 국정에 임해야 한다"며 "이번 내각 개편에서도 광범위하게 인재를 등용하고 대통령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해소키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 협상파동은 국회와 여야 정당들이 정치권 과제를 제도권 밖으로 방임한 데 있다. 특히 야당은 이번 난국에 일단의 책임이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며 "국민도 지금의 총체적 위기가 지속될 경우 사회공동체가 해체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질서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국성명에는 송 전 총무원장과 손 총장을 비롯해 강지원 변호사, 이명현 전 교육부장관,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등이 참가했다.
eddie@yna.co.kr

촬영,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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