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등에 난 여드름 치료엔 광역동치료가 효과적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앵커) 여름엔 등도 얼굴이다’는 광고카피가 나올 정도로 미끈한 뒷모습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등에 난 여드름 치료에는 광역동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왕지웅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연합뉴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키니를 꿈꾸는 여성이나 근육을 자랑하고픈 남성들도 등에 난 여드름은 골칫거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백종훈 (경기도 광명시)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등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신경이 쓰였다. 약을 바르기도 어렵고 치료도 잘 안돼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광역동 치료라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치료받으러 왔다."

광역동 치료(PDT:Photodynamic therapy)란 레블란 성분의 광과민제를 피부에 바른 후 빛을 쪼여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 샘과 여드름 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법입니다

시술 후 2∼3주 후부터 여드름이 가라앉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얼굴이 번들거리는 현상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시술 후 부작용이 없으며 등이나 가슴, 엉덩이처럼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부위도 손쉽게 치료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이주희 교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환자 상태에 따라 틀린데 보통 한 달에서 6개월까지 치료 기간이 걸리고 치료주기는 보통 2주에서 6주 정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시술하고 있다. 시술을 받은 환자의 80~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6개월 이내정도 봤을 때 재발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에 난 여드름 치료에 광역동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치료에 앞서 살펴볼 사항이 있습니다.

얼굴은 멀쩡한데 등에만 여드름이 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여드름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어서입니다.

전문의는 모낭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모낭염과 여드름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등에만 여드름이 난다면 모낭 염부터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주희 교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모낭 염이라는 것이 등에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경우는 털구멍 쪽에 염증만 있는 상태이고 피지선은 관련이 없는 것이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아니면 곰팡이가 감염돼서 생기는 모낭 염을 꼭 감별해야 한다."

등에 나는 여드름이나 모낭 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할 때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스트레스를 멀리 하며 자외선 차단에 힘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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