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 뮤지컬그룹 야단법석 베트남 공연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한명옥 전통무용단과 GM대우 고객의 밤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 한국의 타악 뮤지컬그룹 야단법석(野壇法席)이 한명옥 전통무용단과 함께 처음으로 베트남 공연을 가졌다.

국악 뮤지컬그룹 야단법석은 26일 오후 하노이 비엣쏘궁전에서 가진 GM대우고객의 밤 공연에서 한국의 전통소리와 타악을 조화시켜 코믹한 연기를 만들어냄으로써 1천여 베트남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산사에서 생활하는 스님들이 음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프닝을 운판, 법고, 범종 등 불교타악기와 탬버린, 소고, 죽비 등을 섞어 연출해내는 공연은 시끌벅적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흥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화해와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게 했다.

이어 한명옥 전통무용단은 우리의 전통 부채춤과 장고춤 소고춤 등을 선보였는데 특히 승무와 살풀이 춤의 인간문화재인 진유림 교수가 함께 공연에 참가해 큰 인기를 보았다.

이날 공연에는 베트남 전통무용단이 봄맞이 춤 등을 선보여 한국과 베트남 전통무용 교류의 장이 되기도했다.

공연팀은 지난 25일 호찌민에서 첫 공연을 가져 1천여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취재 = 권쾌현 특파원 (하노이) , 편집 = 김지민VJ

kh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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