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미스유니버스 대회 열기 확산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107 視聴

80개국 미인들 27-28일 하롱베이 방문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 올해 세계 최고의 미녀를 선발하는 미스 유니버스선발대회의 열기가 베트남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한국을 포함 80개국을 대표하는 세계의 미녀들은 지난 주부터 호찌민 시에 모여 합숙을 시작한 뒤 27일과 28일에는 베트남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휴양지 하롱베이를 방문했다.

세계의 미녀들은 지난 24일 중부 역사도시 호이안을 방문해 아름다움을 자랑한 뒤 26일에는 하노이 대우호텔에 머물며 세계의 외교관들과 만찬을 함께하고 반묘 등 하노이의 유명장소를 둘러보기도 했다.

이들은 27일 하롱베이로 출발해 이틀동안 베트남 경제인들과 함께 바다의 축제에 참가했다.

지난해 미스 지구촌 2007을 개최한데 이어 두번째로 세계적인 미인대회를 개최하는 베트남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물론 총리실까지 나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있고 전 언론이 미녀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노이에 사는 부 탱 항씨는 "베트남이 세계미인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이제 베트남도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성숙해지고 있으며 미인대회를 개최할 만큼 여유를 가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지난 26일 미인들이 묵은 하노이 대우호텔에는 수천명의 구경꾼들이 몰려 호텔측이 이들을 통제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으며 미녀들이 타고다니는 대형 차량이 주차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인파가 몰려 경호원들도 몸살을 앓고있다.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7월14일 남동부의 휴양도시 나짱에서 열린다.

취재 = 권쾌현 특파원 (하노이) , 편집 = 김지민VJ

kh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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