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건강 해치는 규제완화 철회하라"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민주노총은 30일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집회를 열어 "정부는 노동자 건강을 해치는 규제완화 정책을 철회하고 안전한 일터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는 각국의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산업재해ㆍ직업병 예방에 관련한 경험과 사례,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개최국 유관기관이 3년마다 공동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안전보건 올림픽이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자 건강권을 얘기하는 `산업건강 올림픽을 한다더니 대표단 회의 50명 가운데 한국노총을 포함해 노동자는 4명만 참석하도록 하고 정부 관계자는 우리 노동현장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떠들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말했다.
건설노조는 집회에서 "공사판에서 사고로 하루 평균 2명 이상이 숨지고 1만 8천여명이 다치고 있으며, 이는 영국의 12배, 미국의 6배, 일본의 3배에 달한다"며 "팔다리ㆍ허리ㆍ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은 산재승인율이 10%도 되지 않아 젊은 청춘을 다 바쳐 공사판에서 일해도 집 한 칸 못 마련하고 직업병으로 죽어간다"고 주장했다.
jangje@yna.co.kr

촬영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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