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황조롱이.솔개 14마리 방생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421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도심에서 몸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아 오던 천연기념물 323호 황조롱이 12마리와 멸종위기종 솔개 2마리가 완쾌돼 30일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경성대는 이날 낮 교내 제2공학관 농구장에서 이종철 남구청장과 최현돌 기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관에서 치료를 받던 황조롱이 12마리와 솔개 2마리를 자연으로 날려 보내는 `치료 야생조류 방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간 황조롱이와 솔개는 5~6월 시내에서 날개를 다치거나 탈진, 발육부진 등의 상태로 시민들에게 발견돼 경성대 조류관에 맡겨졌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는 북부 아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 텃새로 아파트 베란다, 옥상, 송신탑 등에서 번식하며 5월께 한꺼번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솔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이다.

우용태 경성대 조류관장은 "상처를 입거나 병들어 죽기 직전에 발견된 야생조류의 20% 정도만 겨우 살아난다"면서 "시민들과 동물애호가들이 함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취재: 조정호 기자(부산취재본부), 편집: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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