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과 후 축구교실 공동운영 협약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30일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한국맥도날드 등과 `방과 후 축구교실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근 교육감과 안병모 부산아이파크 단장, 김태열 한국 맥도날드 이사 등이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축구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3자간 협약으로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선정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 맥도날드는 물품 및 운영 비용을, 부산아이파크 구단은 프로그램 운영 및 비용을 지원키로 했으며 5천여명의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료로 실시되는 방과후 축구교실은 전문 유소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축구기술 시범 및 기본기를 가르쳐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편 부산시 교육청이 2005년부터 추진해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은 부산시 전체 학생의 56.3%인 29만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80%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연간 600여억원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cho@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 심지미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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