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연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초 고유가 시대를 맞아 KAIST(총장 서남표)가 근거리 출퇴근용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발에 본격 나섰다.

KAIST는 오는 30일 오후 교내에서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인 ㈜CT&T(대표 이영기)와 `하이브리드 전기차(Hybrid Eelectric Vehicle) 개발 및 양산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7일 밝혔다.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장순흥, 정용훈 교수팀이 개발하려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CT&T의 상용 전기차인 `e-ZONE에 태양광과 자체 발전기 등을 접목해 주행거리와 배터리 수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기존의 전기차는 배터리를 자주 충전해야하는 불편이 커 레저용 등으로 용도가 제한돼 있었다.

반면 이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발전기를 이용해 주행중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주차중에도 태양광에서 에너지를 얻도록 해 별도의 재충전없이 시속 50-60㎞ 속도로 최대 70㎞까지 운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KAIST는 내년에 이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상용화되면 1년에 20만원대의 전기료만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현재 휘발유 기준으로 연간 200만원(하루 5ℓ로 50㎞ 주행 기준) 이상 드는 연료비를 10분의 1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IST 정용훈 교수는 "자연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사용해 공해 문제를 줄이면서 기존 전기차에 비해 주행거리, 배터리 수명,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새 하이브리드 전기차 가격은 1천만원 이상이 예상되지만 연료비 및 각종 관리비용 절감 등을 감안하면 경차 등에 비해 경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양해각서에 따라 새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개발되면 KAIST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판매 수익에 따른 로열티를 별도로 받기로 했다.

seokyee@yna.co.kr

촬영: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시연,전기차,하이브리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74
全体アクセス
15,974,156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8:2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23 視聴

01:44

공유하기
무늬만 주민참여 예산
8年前 · 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