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개원직후 쇠고기국조 적극 검토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민생해결 여야대책기구 수용
통상절차법 제정도 수용..FTA 전원위에서 처리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은 1일 정국 정상화를 위해 18대 국회 개원직후 쇠고기 문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제기준에 위배되지 않은 범위내 가축법 개정 및 통상절차법 제정, 개원 직후 긴급현안 질의 실시, 고유가 문제를 포함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 대책기구 구성 수용 등의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유선진당이 전날 개원을 촉구하면서 5가지 제안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가축법은 국제 통상마찰이나 국제 기준에 어긋나지 않은 범위에서 개정하는 것은 우리가 들어줄 수 있다"면서 "또 개원 직후 특위를 구성해 국정조사를 하자는 것도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원 직후 긴급 현안질의를 하자는 것도 들어줄 수 있고 통상절차법 제정도 우리가 야당일 때 주장한 것이기 때문에 들어줄 수 있으며 고유가 등 민생현안 타결을 위한 여야 대책기구를 구성하자는 것도 들어줄 수 있다"면서 "선진당 하고는 다섯 가지 다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이날 중 7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임시국회 일정은 오는 7일부터 한달간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원내대표는 "한 달을 허비했기 때문에 시급한 민생 현안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긴급현안 질의도 하고, 고유가.고물가 후속대책 관련 법안도 처리해야 하고,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도 선출해야 하며,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파견 연장 동의안도 처리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은 그 전에 42차례에 걸쳐 논의했기 때문에 통일외교통상위가 아니라 국회 전원위원회로 가서 난상 토론 끝에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면서 국회 소집시 FTA비준안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로 회부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는 개원을 위해 민주당에 전한 것으로 알려진 13∼14개 항의 제안과 관련, "중요한 내용은 개원과 국회 운영에 관련된 문제 및 국회 원구성에 관련된 문제"라면서 "한나라당에서 이것을 먼저 발표하는 것은 민주당이 신뢰를 깬다는 항의가 들어오기 때문에 말씀은 드리지 못한다"고 전했다.
(영상취재=이규엽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원직후,검토,쇠고기국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11
全体アクセス
15,940,80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