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촛불집회로 국민승리를"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각계 인사 32인 시국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종교·교육·여성계 등 각계 사회 인사 32명은 1일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시국기자회견을 열고 "촛불집회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비폭력, 평화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5일 예정된 대규모 촛불집회를 평화적인 국민 승리를 선포하는 대축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아직까지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재협상이라는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했지만 촛불집회에 광범위한 시민들이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계획이 철회되는가 하면 보수언론 등 이 나라의 언론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등이 바로 국민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두 번이나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듯하다 결국 거짓말을 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비판하며 "촛불집회를 폭력적으로 진압한 어청수 경찰청장과 정부, 여당의 모든 인사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성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 종교계 김상근 목사, 수경 스님 ▲ 학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 법조계 최영도 변호사 ▲ 여성계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및 ▲ 시민사회단체에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jslee@yna.co.kr

촬영, 편집: 신상균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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