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조선 회화의 대표자 김홍도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260 視聴

김홍도는 18세기 우리나라 화단에서 가장 이채를 띠는 화가였습니다.

그가 남겨놓은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이조시기의 회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걸작들입니다.

김홍도의 작품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그가 근로하는 인민들과 사회의 최하층을 이루고 있는 천대받는 사람들의 생활을 표현한 인물화들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작품에는 땀흘리며 마당질하는 농민들의 모습과 지주의 모습이 생동하게 형상되어있습니다.

지게로 벼를 날라오는 일. 볏단을 묶는 일. 볏단을 계상에 내려치는 일. 흩어진 낱알을 빗자루로 쓸어모으는 일 등 마당질을 부리나케 해제끼고 있는 농민들의 모습들이 생동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화가는 마당질하는 농민들의 근면하고 낙천적인 생활감정을 그들의 늠름한 체구와 활달한 작업모습, 웃음어린 얼굴표정에 담았습니다.

한편 농민들의 마당질 모습과는 반대로 한쪽켠에 자리를 펴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지주의 형상도 생동합니다.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입에는 긴 담뱃대를 물고 옆에는 술병과 술잔, 안주그릇을 놓고 힘겹게 일하는 농민들을 지켜보고 있는 악척한 지주의 모습을 잘 형상했습니다.

화가는 한 화면에서 농민과 지주의 판이한 생활을 대조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근로하는 농민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감정과 함께 지주와 같은 착취자들의 추악한 약탈적 본성을 예술적인 형상으로 예리하게 비판 풍자했습니다.

김홍도의 그림 마당질은 근로하는 인민들의 소박하고 근면한 생활의 아름다움과 창조적 노동의 사회적 의의가 생동하게 담겨져 있어 우리나라 봉건시대 회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품으로 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홍도,대표자,북한영상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13
全体アクセス
15,952,485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