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치켜든 원지동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앵커)
서울시가 7월부터 서초구 원지동에 본격적인 화장장 건설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의 집단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C&M뉴스 서동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둑어둑한 한 마을이 횃불로 서서히 밝아집니다.
화장장 건설 예정부지인 원지동의 주민들이 추모공원 건설을 막겠다며 횃불을 하나,둘 들어 올린 것입니다.

7월부터 추모공원 본격공사가 공표된 후 집단 움직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 인터뷰 】
배기봉 회장 / 청계산 수호 시민연합

100여명의 주민들은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행사장 500여m를 돌고 돌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서울시의 추모공원 공사가 임박하면서 이곳엔 점점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시가 추모공원 관련 어떤 움직임을 보인다면 목숨걸고 싸우겠다는 말도 되풀이하는 등 경고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원지동 주민 / 최완수

현재 서울시는 추모공원 부지측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사의 정확한 날짜는 안잡혔다고 말하고 있지만 조만간 첫 일정이 시작 됨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또 화장장 건설은 이미 결정난 상태임을 강조하고 있어서 주민반대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모공원은 지난 2001년 원지동으로 부지가 결정된 후 주민들의 취소 소송으로 7년여간 표류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대법원의 서울시 승소 판결과 최근 부지내 종합의료시설 건립이 허용되며 사업의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c&m뉴스 서동철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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