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편집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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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 신서비스 `오픈캐스트도 공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뉴스 취사 선택 및 노출을 중단한다.

네이버는 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중 네이버가 초기화면에서 보여주던 뉴스박스의 편집을 중단하는 등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는 언론사에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하는 동시에 언론사별 뉴스 서비스를 개편, 기존에 네이버가 편집하던 뉴스박스를 대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뉴스박스의 정확한 형식과 관련해 언론사와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뉴스, 가장 많이 보는 뉴스 등 세부적 편집 방향과 정확한 이용자 환경(UI)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기존 뉴스홈과 뉴스검색 등 서비스는 기존의 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뉴스를 보는 대신,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뉴스를 선택해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는 이 같은 개편에 맞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자신이 고른 정보를 다른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정보유통플랫폼 서비스 `오픈캐스트(OpenCas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캐스트를 이용하면 누구나 정보제공자(Caster)로서 자신의 관점에 따라 선별한 정보를 네이버 초기화면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호하는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를 선택해 이들이 제공하는 네이버 초기화면을 접할 수도 있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조만간 서비스를 위한 상세 안내 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캐스터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통해 정보유통플랫폼 제공자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용자간 다양한 정보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중소 사업자로의 트래픽 이전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등 웹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HN 최휘영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정보와 `플랫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오픈캐스트와 뉴스박스 영역 개방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 서비스를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영상취재.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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