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MBC PD수첩 제재 9일 결정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을 방송한 MBC TV PD수첩에 대한 제재 여부가 9일 결정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MBC TV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가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했는지를 심의한 결과, 차기 전체회의에서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들은 뒤 최종 판단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통상 의견진술은 제작진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주의 이상의 법정 제재 조치를 받게 되는 것이 관례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오역 논란 등 객관성과 공정성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 산하 방송심위소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24일 회의를 열어 전체회의에서 PD수첩이 공정성과 객관성 관련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했는지를 중점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PD수첩은 4월29일과 5월13일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1, 2편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한 47개 언론.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목동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원들이 상식과 양심에 따라 제대로 심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도 성명을 내 방통심의위와 검찰을 상대로 "언론은 어떤 금기도 없이 모든 영역을 취재하고 방송할 권리가 헌법에 보장돼 있다"며 "PD수첩에 대한 정치적 심의와 수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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