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중국 공식방문 일정 시작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일본을 거쳐 베이징(北京)의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 방중 일정에 들어갔다.

반 총장은 2006년 10월 사무총장 임명자 신분으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순방차 중국을 찾았고 지난 5월 24일 미얀마 방문 중 쓰촨(四川)성 대지진 참사지역을 전격적으로 위로 방문했으나 취임 이후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은색 양복 차림의 반 총장은 이날 공항에서 왕광야(王光亞) 유엔주재 중국 대사를 비롯한 중국 외교부 직원과 유엔 직원 20여명의 영접을 받은 후 아무런 성명 발표 없이 의전용 승용차를 타고 숙소로 떠났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중국 외교학원에서의 특강을 스타트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2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 등과 회담을 갖고 식량위기, 지구온난화, 아프리카 개발 문제 등 국제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반 총장은 또 중국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북핵 프로그램 신고와 냉각탑 폭파 이후 호전되고 있는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jsa@yna.co.kr

영상취재:홍제성 특파원(베이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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