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촛불 5년내내 계속될지 몰라"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이 정도 저항 예상못했다면 나이브한 정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일 "촛불정국이 꺼져가고 있는데 일부 진보 성향의 종교인 중심으로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려 한다"며 정부의 엄정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보정권 10년에 이 정도 진보세력의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이명박 정부는 아주 `나이브(순진)한 정부가 된다"면서 "이번 쇠고기 촛불이 꺼지더라도 앞으로 공기업 개혁을 시작하면 공기업 개혁 촛불이 또 등장할 것이고, 정부가 역점적 과제를 두고 있는 시책들에 대한 진보세력의 반대 촛불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런 상황이) 어쩌면 5년 내내 계속될 지도 모른다"면서 "정부는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해선 "광우병 쇠고기가 무슨 근로조건 향상에 관계가 있느냐. 민노총 논리대로 한다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모든 나라 근로자는 파업을 해야하는데 그런 해괴한 논리가 어디 있느냐"면서 "국민공감을 받을 수 없는 노조의 정치투쟁은 그만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원내대표는 또 "7월4일이 되면 제헌 60년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장이 없는 국회, 식물국회가 또 탄생하게 된다"면서 "국회의원의 등원, 개원 거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 행위고 선진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회의장이 의장석에서 개원한다는 의사봉을 두드려야 개원"이라며 "7월 4일에 개원을 한다는 게 아니고, 국회의장만은 선출이 돼야한다. 그래서 4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최요구서를 냈다"고 밝혔다.
kyunghee@yna.co.kr

(영상취재:김성수 VJ, 편집:임주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5년내내,계속될지,몰라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13
全体アクセス
15,952,485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