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에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씨

2008-07-04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시는 2008 서울특별시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진상 규명에 앞장서온 길원옥(吉元玉. 81)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길 씨는 지난해 11월 유럽 4개 국 순방활동을 통해 네덜란드와 유럽연합(EU) 회의에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과 진상 규명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시는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또 본상 수상자로는 영.유아 보육사업에 종사하면서 장애 통합보육 확대, 장애아 후원성금 조성 등 장애아동 보육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황분자(黃分子. 52. 보육분야) 성심어린이집 원장과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가정교육, 상담, 정보제공 등에 힘써온 오윤자(吳潤子. 51. 건강가정분야) 동대문건강가정센터장이 선정됐다.

이 밖에 장려상 수상자로는 정동화(鄭東華. 62) 서울재활병원 원장과 유순신(劉純信. 51) ㈜유앤파트너즈 대표, 박정혜(朴貞惠. 54) 벽산어린이집 원장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서울특별시여성상은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과 단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하고 서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제정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
sungjinpark@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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