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잃고 나몰라라

2008-07-04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앵커)
예산소방서가 119 구급차를 도난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두시간만에 찾기는 했지만 119 구급차가 도난 당한 두시간 동안의 행적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소방서측에서 재발방지 노력은 커녕 사건 덥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헬로우TV뉴스 박건상기잡니다.

리포트)
예산소방서의119 구급차가 지난 27일 자정 무렵 도난당했습니다.
도난 당할 당시 구급차에는 차량 키가 꽃혀있었으며, 소방서에는 몇명의 소방대원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도난당한 구급차는 사건발생 두시간만인 새벽 두시경 이곳 과수원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두시간 동안의 구급차의 행적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도난 당한 구급차는 새벽시간 예산군 일대를 돌며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20대 여성에게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자칫 큰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소방서측의 반응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사실 조차 숨기며 사건 축소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장녹취...예산소방서 관계자
"금방 찾은거기 때문에 괜히 그거 기사화 하면 우리 공무원들 다쳐요. 지역에서 모르는척 해 기삿거리도 안돼요. 위에서도 지금 모르고 있는 것을 들춰가지고 징계하라 뭐하라 그럴껀데 그럴 필요 없어요."

이 관계자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변명에만 급급합니다.

현장녹취...예산소방서 관계자
"소방차가 출동있으면 빨리 나가야 하니까 (키가)당연히 꽂혀 있어야지 안에 놔두면 안되지..."

예산소방서는 지난 30일 우수 소방관서 충남도지사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정부표창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예산소방서의 구급차량 도난사건과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소방서측의 모습은 우수 기관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하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박건상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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