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으로 재탄생한 연극 ‘햄릿’

2008-07-04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셰익스피어(1564~1616)의 비극 ‘햄릿’이 현대식 무대미학이 가미되어 재탄생했다.

선왕의 유령이 등장할 때마다 아코디언 연주가 흘러나오고 파티장에서 등장인물들은 트로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극단여백은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상명아트홀에서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연극 ‘햄릿’을 공연한다.

연출은 맡은 오경환 대표는 "이번 연극은 인간의 존재론적 비극성과 가상세계에 대한 회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햄릿’을 통해 현대인의 뿌리없는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실을 향한 고뇌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햄릿’에는 장준호(햄릿 역), 장용철(유령 역), 유준원(클로디어스 역), 이경성(거트루드 역), 이승찬(폴로니어스 역), 이상욱(호레이쇼 역) 등이 출연한다.
haeyounk@yna.co.kr

촬영: 박언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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