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동식물 영혼을 위한 천도재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321 視聴

죄없이 죽어간 뭇 생명의 극락왕생 기원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인간의 욕심에 희생당한 동물과 식물의 영혼을 위로하는 동식물 천도재(薦度齋)가 6일 낮 강원 강릉시 현덕사(주지 현종)에서 열렸다.

천도법회는 죽은 이의 넋을 극락에 보내기 위해 행하는 불교 의식으로 일반인들에게는 49재 또는 100일재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천도재는 불쌍하게 목숨을 잃은 인간의 영혼은 물론 인간의 이기심과 편리함을 채우기 위한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죽은 동식물, 교통사고로 목숨을 빼앗긴 동물, 환경파괴로 자연의 보금자리를 빼앗긴 식물 등의 넋을 위로하기 열렸다.

과일과 채소를 비롯해 동물들의 먹이인 칡잎, 토끼풀, 짚, 옥수수와 과자 등이 제상에 차려졌고, 위패를 대신해 어린이들이 그린 동식물 그림들이 내걸렸다.

동식물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하는 의식을 올린 후에는 이계진 국회의원의 강연과 남사당의 줄타기, 춤사랑무용단의 천년 학춤 등이 펼쳐졌다.

주지 현종스님은 "모든 생명에는 부처가 될 성품이 깃들어 있다고 했는데 사람의 갖은 욕심으로 목숨을 잃는 동식물이 너무 많다"면서 "이 천도재는 불성을 지녔던 동식물 부처님을 위로하고 생명 존엄 사상을 깊이 새기며 그 마음을 일깨우는 자리"라고 말했다.

취재 = 유형재 기자 (강원취재본부) , 편집 = 김지민VJ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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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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