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영상 공중부양? 국내 중소기업 신기술 주목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142 視聴

(앵커)
움직이는 동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다면 느낌이 어떻겠습니까?
특수 안경이나 별도의 장비 없이 구현 가능한 입체 동영상 기술이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자체 개발됐습니다.
취재에 이경태 기자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등장했던 입체 동영상이 국내 한 중소기업에 의해 자체 개발되었습니다.

정지화면과 일반 동영상은 물론 3D 영상까지도 화면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할 수 있어 영상혁명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영민 변리사.극동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별도의 장비나 입체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렌즈와 필터를 이용한 간단한 구조를 적용하면서도 선명한 상을 맺히게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핵심적인 기술이다"

영상의 크기는 물론 영상이 형성되는 곳까지의 거리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각종 광고판이나 영상 제작물에 접목할 경우 무한한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성종대 iRGB 영업이사 인터뷰 : 밤하늘에 광고들이 떠다닐 수 있다. 간판법을 수정해야 될지도 모른다. 입체 동영상의 비밀은 업체 측이 고유 개발한 특수 필터에 있습니다.

특수 필터를 부착할 경우 별도의 장비 없이도 일반 TV는 물론 LCD모니터와 휴대폰 등 영상 구현이 가능한 모든 장비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기자 스탠딩 : 업체측은 3D 영상 투영에 관한 3개 부분에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며 유럽 연합 등 7개 국가에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입니다. 이 기술을 위.변조 방지기술에 접목할 경우 복제가 불가능해 관련 산업의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경군 iRGB 대표이사 인터뷰 : 한국에 IT 동영상 컨텐츠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 이 컨텐츠들과 접목하면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활용범위가 넓은 대신 어떤 분야에 우선적으로 접목시켜야 할지 선택과 집중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비슷한 기술을 개발 중인 연구기관이나 기업체와의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수익모델을 선택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경태입니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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