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태우 변호사)는 7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 건물 10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용수 부산고법원장, 이기중 부산지법원장, 김준규 부산고검장 등 부산지역 법조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일본 후쿠오카현변호사회 다나베 다카요시 회장 등 일행 20여명과 중국 칭다오율사협회 왕아평 부회장이 참석해 부산변호사의의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김태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0년동안 부마민주항쟁과 6.10항쟁 등 온갖 정치적, 사회적 격변을 거치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나름대로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변호사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당초 성대한 기념행사를 계획했지만 인권옹호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부의견에 따라 전시성 행사를 줄이고, 기념식도 전.현직 법조인들만 참석하도록 하는 등 조촐하게 거행했다.
이런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한달동안 부산지역 대형 유통매장 앞에서 주말마다 64명의 변호사가 돌아가며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담 활동을 펼쳤다.
또 중소기업 회원에게 1 대 1 전담 고문변호사 역할을 해 주는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과 변호사 수임료가 건당 50만원인 민사소액사건 소송지원변호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변호사회는 그동안의 활동상을 담은 부산변호사회 60년사를 발간키로 하고 편찬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목표로 1948년 7월 26일 창립한 부산변호사회에는 현재 350여명의 변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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