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현재의 태국 팬미팅..자선경매 성황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탤런트 조현재(28)는 지난 4일 태국을 방문, 방콕 시내 중심가의 센트럴 월드에서 가진 팬과의 만남에서 열광적인 환대에 깜짝 놀랐다.

그의 태국 방문이 처음이고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자선 경매에 1천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로 그를 들뜨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조현재의 태국 방문은 처음이지만 한국 못지않게 이미 그의 이름은 이곳에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었다.

그는 2006년도에 태국 현지TV 채널3에서 자신이 주연한 드라마 서동요가 방영되면서 태국인들의 큰 인기를 얻기 시작, 한류스타로 부상했으며 2007년도에 채널7에서 온리유가 방영되면서 그 자리를 굳혔다.

서동요가 방영되던 해 태국에서는 그의 팬클럽이 결성돼 지금은 3개로 늘어났으며 회원 수는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자선경매는 한마디로 성황이었다.

목걸이와 선글라스 등 그의 소품 8가지가 경매에 올라 모두 7만8천여바트(약 250만원)에 낙찰됐다.

특히 인기를 끌었던 것은 그의 체취가 물씬한 티셔츠.

1만원을 주고 구입했던 티셔츠가 무려 30만원에 팔렸다.

조현재는 수익금 전부를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기부했으며 전용창 태국한인회장은 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팬클럽 회원 편와란 타나피랏꿀은 "유명 연예인이면서도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가 참 좋다. 아주 사랑한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영상취재:전성옥 특파원(방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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