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열대야 한풀 꺾여.. 찜통더위는 계속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영서 내륙 4곳 폭염주의보 2일째 지속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4일째 이어지던 강원 영동지역의 열대야 현상이 한풀 꺾였으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강릉의 아침 최저 기온은 23.6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속초 23.2도, 춘천 23도, 영월 21.6도, 인제 21.2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이에 따라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더위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애를 먹었다.

열대야 현상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자 주민들은 시원한 바닷가나 강가, 대관령 휴게소 등 고산 지역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서지역은 오후에 한 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낮기온은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지겠으나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지난 7일 오전을 기해 영월, 횡성, 원주, 홍천 등 영서 내륙 4개 지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2일째 이어지고 있다.

촬영: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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