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제주 노지 수박 첫 출하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494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올해는 장마 좀 일찍 들고 저녁 기온이 저온으로 떨어져 착과율이 좋지 않지만 열심히 일해서 좋은 상품을 만들어 출하하는 게 목표입니다"

8일 개장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찾은 이 마을 농민 현창용(46)씨는 올해 장마로 노지 수박의 작황이 좋지 않다고 설명하면서도 맛있는 수박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하루 신엄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지에서 수확한 수박 4∼5t 가량이 출하돼 개당 5천∼7천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일찍 찾아온 장마로 역병이 돌면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상품률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날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찾은 농민과 상인들은 저마다 장마 때문에 노지 수박의 수확 시기도 늦어지고 직거래장터 개장도 보름 가량 늦어졌다며 날씨를 탓했다.

차량에 수박을 싣고 다니며 파는 상인 오명수(47)씨는 "올해 수박 시세가 농협 하나로마트 내 공판장이나 직거래장터 가격 모두 높게 형성됐다"며 "소비자들은 차에서 파는 것은 가급적 싸게 사 드시려고 하지만 저희들은 유가가 많이 상승하다 보니 마진이 별로 안 남는 편이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오은정VJ (제주취재본부)

khc@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노지,수박,싱싱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863
全体アクセス
15,969,403
チャンネル会員数
1,832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9:0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8 視聴

01:44

공유하기
2,000원의 행복계좌
9年前 · 3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