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의 행복계좌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앵커)
2,000원. 점심 식사후 커피 한잔. 라면 2봉지. 담배 1값 정도의 돈이죠. 단돈 2,000원으로 큰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C&M뉴스 천서연 기잡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5학년 송준호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준호는 요즘 통장 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준호의 한달 용돈은 1만5천원. 이중 4천원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한달이면 큰 돈이 된다. 좋은거 살수도 있지만 어려운 사람 도울수 있어서 보람된다.

기초생활 수급자로 손자 손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삼순 할머니도 손자 영준이 이름으로 행복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정부 지원금 80만원으로 4식구 생활하기도 빠듯하지만 더 어려운 사람을 돕자는 영준이의 생각에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우리도 형편이 안좋은데 피자 한 판 안먹으면 된다고 하더라...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행복계좌..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계좌의 등록 건수는 무려 500여건.
한계좌 2000천원에서 부터 많게는 100계좌까지... 통장으로 모여든 돈은 5천만원을 넘었습니다.

【 인터뷰 】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동이다. 어려운 사람들이 잘 쓸수 있게...

현재 성산 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은 3000여명.
마포구 전체의 25%에 달하고 천원짜리 지폐 두 장으로 모여든 돈은 연말, 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C&M뉴스 천서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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