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로 가자"..전북 해수욕장 일제 개장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142 視聴

(부안.고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해안 변산반도에 위치한 전북도 내 해수욕장이 8일부터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도내 각 시군에 따르면 부안군은 이날 오전 변산면 대항리 변산해수욕장에서 상인과 피서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해수욕장 통합 개장식을 갖고 변산.모항.위도.격포.상록.고사포 등 변산반도 내 6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했다.

이들 해수욕장은 8월 말까지 피서객을 받을 예정이다.

변산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알로 이뤄진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고사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피서객을 유혹한다. 격포와 위도해수욕장은 각각 바위단층의 채석강과 서해안에서 가장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다.

상록.모항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넓은 모래사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창군 상하면의 구시포해수욕장도 이날 개장식을 갖고 손님 맞이에 들어갔으며, 9일에는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이 문을 연다.

이에 앞서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 3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천혜의 비경과 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 선유 팔경으로 유명하며, 섬과 섬을 연결한 장자교와 선유교에서 자전거 하이킹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시군은 개장을 앞두고 관련 기관 및 상인회 등과 함께 해수욕장 진입로와 백사장을 정비하고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 주요 시설물을 보수하는 한편 업주들과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소방서.보건소와 함께 피서객 안전반을 운영하며, 자체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인명구조용 모터보트를 운용한다.

취재:최영수 기자 (전북취재본부) , 편집:김지민VJ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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