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드 퓨리 한국현대미술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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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 5개년 프로젝트 일환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중 하나인 필립스 드 퓨리가 올해부터 한국의 현대 미술품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방한 중인 필립스 드 퓨리 영국 사업본부의 로드맨 프리맥 회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패러랠미디어그룹 회장의 코리안 아이(한국의 눈)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올해부터 한국 현대미술품의 전시와 경매를 결합한 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안 아이 프로젝트는 작년 12월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위해 방한했던 시클리티라 회장이 한국 미술 작품을 보고 가능성을 높이 사 이대형 H존 대표 등과 손잡고 추진 중인 5개년 사업이다.

시클리티라 회장은 "당시 한국의 현대미술을 접하면서 세계시장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한국의 현대미술이 아직까지 서구에는 생소한 상황이어서 이를 소개해보자는 마음을 먹게됐다"고 말했다.

미술품 컬렉터인 그는 당시 렌티큘러 작가인 배준성(41)과 인체 문신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사진작가 김준(42) 등의 작품을 접했다고 한다.

코리안 아이 프로젝트에는 전시 및 경매와 함께 전시 기간 한국미술 세미나, 한국 작가의 영문 도록 발간, 영국왕립예술대학(RCA) 장학금 수여 작가 1명 선발 등도 포함된다.

우선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10월 29일부터 영국 런던의 필립스 드 퓨리 전시장에서 한국 현대미술품으로 꾸미는 문 제너레이션(Moon Generation) 전시를 연뒤 11월 6일 경매를 실시하게 된다.

경매 작품은 백남준, 배병우, 김수자, 지용호, 김준 등 작가 30여명의 작품 200여점으로 구성되며 일부 주요 작품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도 프리뷰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을 맡은 이대형 H존 대표는 "런던을 시작으로 베이징, 뉴욕, 두바이 등에서 5년간 마케팅과 전시, 도록 출판 사업을 벌여 한국 현대미술의 작품성과 시장성을 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라며 "세계적인 컬렉터인 찰스 사치가 필립스 드 퓨리의 파트너인 만큼 런던 행사 때에는 사치의 한국 작품 구매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evan@yna.co.kr

영상취재.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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