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다툼... 휘청거리는 기초의회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최근 전반기를 마감하는 구의회에서 심심치 않게 잡음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의회가 제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구의회 상황을 신승훈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최근 구의회의 고민은 전반기를 마감하는 감사결과와 하반기를 시작하는 의장단 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의장단 선거를 놓고 의원간에 다툼이 일어난 중구의회.
9명뿐인 의원들이 두 편으로 나뉘면서 선거일을 놓고 의회를 파행으로 치닫게 하더니 선거 결과를 놓고는 일부 의원이 본회의장을 떠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 인터뷰 】김수안 의원 / 중구의회

의회이 고유권한이자 구청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인 행정사무감사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감사 현장에 증인으로 채택된 구청장이 외부 행사 참여를 이유로 참석을 거부하는가 하면 국장을 대리로 내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회는 이렇다 할 제재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창현 의원 / 광진구의회

여기에 높은 의정비를 낮춰야 한다는 주민발의 조례를 무시해 빈축을 사기도 했으며 임기가 끝나가는 구의장들이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기초의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박준서 / 송파구 송파2동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며 정당 공천제에 유급제까지 도입한 기초의회. 하지만 성과가 기대에 못미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C&M뉴스 신승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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