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도 에너지 다이어트 나선다"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10% 절약 실천대회…연간 2천421억원 절감 기대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와 원자재 급등으로 심각한 경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0만 건설인들이 국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선다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건설산업 에너지·자원 절약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7월부터 국토부와 공동으로 ‘건설산업 에너지·자원 절약 캠페인’을 추진, 국내 건설산업에서 연간 사용하는 에너지의 10%(2421억원)를 절감하고 건설폐기물의 10%(1만6900톤/일)를 감축하는 등 범 건설업계 차원의 에너지·자원 절약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단련은 이를 위해 9일 오전 서울 건설회관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구종덕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권홍사 건단련회장과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업계 에너지·자원 절약 실천대회’를 가졌다.

건설업체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업계 자율 실천 선언’을 채택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전국적으로 추진중인 ‘에너지(-) 사랑(+)’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건단련은 이를 위해 각 단체별로 절감 목표를 설정, 각 목표별 실천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대·내외에 공개해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 건설업계로 확산키로 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건설업계 현장과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및 현장소모품 비용이 2조 4217억여 원으로 이중 10%만 줄여도 2천421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촬영, 편집: 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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