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외 병행투쟁 전개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국회등원 결정..시민사회와 연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민주당은 9일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국회 등원을 최종 결정하고 쇠고기 재협상 관철을 위한 원내.외 병행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등원은 지난 5월29일 장외투쟁을 선언한 지 43일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전날 여야 원내대표간 국회 정상화 합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추인했다.

정세균 대표는 "의석 숫자로만 겨루면 항상 질 수 밖에 없지만 국민 성원과 뜻을 잘 반영하는 노력을 성공적으로 한다면 길이 있다"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밖에서 싸우기엔 부족하니까 원내.외 병행투쟁을 결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현실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우리는 장외투쟁을 포기하고 원내로 가는 것이 아니라 원내까지 활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오만하고 독선적인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을 바로잡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원내에서는 쇠고기 국정조사 실시와 함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특위를 통해 쇠고기 추가협상 내용을 반영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장외에서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시민사회단체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대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
rhd@yna.co.kr

촬영,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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