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中 스태프 출정식.."준비 끝"

2008-07-10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시진핑 부주석 등 고위관리 20여명 참석..축제분위기 조성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은 9일 베이징올림픽 개막 D-30일을 맞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올림픽을 준비하는 스태프가 총출동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올림픽의 준비가 사실상 끝났음을 선언했다.

류치(劉淇)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을 총지휘하는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을 비롯해 저우융캉(周永康) 안보·공안 담당 정치국 상무위원, 류옌둥(劉延東)ㆍ마카이(馬凱) 국무위원, 류윈산(劉雲山) 공산당 선전부장 등 고위 공직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 선수촌 관계자, 경기장 요원, 공안, 무장경찰 등 1만여명의 올림픽 관계자가 총출동했다.

시진핑 부주석은 올림픽을 순조롭게 준비해 준 각 분야의 스태프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국의 100년의 꿈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국가체육총국 경기준비팀의 추이다린(崔大林) 주임은 "중국은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면서 "13억명의 중국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남은 한달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0만명의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나온 인민대학 학생 캉캉(康康)도 "젊은 우리가 함께 참여해 더욱 특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밖에도 이날 올림픽에서는 미디어 서비스 분야, 교통.안보 분야, 베이징과 칭다오(靑島) 등 개최도시 시장 등이 나와 각자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최종 점검에 더욱 고삐를 죌 것을 다짐했다.

중국은 이날을 기해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취재진을 맞이할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하인 베르부르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은 이날 베이징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베이징이 올림픽을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jsa@yna.co.kr

영상취재 : 홍제성 특파원(베이징),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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