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발굴현장 덮어 논란

2008-07-11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 앵커멘트 】
풍납토성 경당지구 발굴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발굴 후 부지 관리방안이 나오지 않아 유적지가 다시 땅 속으로 묻히게 생겼습니다.
전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이 곳은 풍납토성 경당지구 발굴현장입니다. 경당지구의 공식 조사일정은 이달 15일까지로, 발굴팀은 조만간 작업이 끝나면 유구를 복토할 예정입니다.

【 스탠딩 】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얼마 전까지 발굴작업이 진행되던 유적지입니다. 이처럼 일부 유구는 발굴 전처럼 흙으로 다시 덮여 있습니다.

【 VCR 】
하지만 여전히 복토 문제와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사이 입장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발굴 용역을 진행중인 서울역사박물관은 향후 추가 발굴을 위한 예산이 결정되지 않는 한 일단 유적지를 덮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전화녹취 】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건립추진반
(우물하나 가지고 전시관을 지을수도 없는거구요. 그 옆 건물지도 70%밖에 안 나와 있는데 조사하지 않고 거기다가 전시관 부터 짓는 건 사실 말이 안되는 거죠.)

【 VCR 】
반면 문화재청은 문화재 지도위원회가 유적을 보존하자는 입장이라며 흙으로 덮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 전화녹취 】
국립문화재연구소
(44호 건물지나 우물 추정지 유구는 발굴 끝나고 바로 묻어버릴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풍납토성을 홍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VCR 】
풍납동 주민들은 유적을 다시 흙으로 묻으려면 애초에 발굴을 재개한 의미가 없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발굴 현장이 복토되면 지난 10년간 계속된 재산권 보상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더욱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기영 위원장 / 풍납동문화재대책위원회

【 VCR 】
주민들은 유적이 전부 복토되기 전에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시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답변해야 합니다. 다음 주 발굴 종료를 앞두고 유적지 복토 여부와 주민 보상 문제는 이제 서울시의 답변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C&M 뉴스 전진아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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